천안 중학생 집단폭행‥ 최고 징역 9년 구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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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12회 작성일 26-10-23 16:39본문

이 과정에서 피해 학생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으며, 목을 조르고 달팽이를 강제로 먹이는 등 상식을 벗어난 가혹행위까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.
사건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었고, 충남교육청은 가해 학생 7명 전원에게 강제전학 처분을 내렸다. 경찰은 촉법소년이 아닌 4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, 이 가운데 2명은 구속되었다. 이후 사건은 재판 단계로 넘어갔고, 최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이 최고 징역 9년을 구형했다.
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본 사건이 철저히 조사되고 합당한 책임이 이행될 때까지 피해자와 함께하며, 장애인성폭력 근절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.
피해를 겪었거나 주변에서 알게 되셨다면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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